정선군새농민회(회장 전석규) 임원 및 NH농협정선군지부(지부장 박종범) 임직원 등 약 10여명은 지난 18일 정선군청 군수실을 방문하여 관내 소외계층에게 친환경 우렁이 쌀 7kg 34포(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석규 회장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며 희망을 주는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범 지부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선군 관내 농축협과 농업인단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이후 논 주위에 왕우렁이를 방사래 잡풀을 먹어 치우게끔 하는 방식의 친환경농법으로, 제초 비용을 절감하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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