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량농협(조합장 주재경)은 전국 1,111개 농·축협 중에서 단 1개 농축협에만 선정되는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협력사업’ 전국 최우수사무소에 선정됐다.
지자체협력사업 우수사무소 선정은 매년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와 농축협을 대상으로 지자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농업인 실익 증대 기여도 및 농업 발전 등을 평가하는 상으로서, 단 20개 사무소(10개 시군지부, 10개 농축협)만이 선정되며, 최우수상은 단 1개 시군지부와 농축협만 선정된다.
여량농협은 로컬푸드 지원, 친환경쌀 생산시설 개선, 지리적 표시 농산물 상품성 제고 지원 사업 등 총 8건의 협력사업을 전개하며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범농협 상생협력형 정선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여 도농교류 및 정선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주재경 조합장은 “전국에서 1개 농·축협만 수상하는 지자체협력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며, 괄목할만한 사업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 정선군과 농협중앙회를 비롯하여 여량농협 임직원 여러분과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선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자체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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