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공모에서 2015년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고한 夜한 구공탄 시장이 16일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돌입했다.
고한시장 상인회(회장 고복규)주관으로 펼쳐진 개장식에서는 어거지 풍물패의 길놀이와 아리랑공연,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 행사도 열렸다.
시장 내 夜한 구공탄 연탄 구이촌, 블랙푸드 음식 개발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개발해 강원랜드, 정암사 등 인근 관광지 방문객을 시장 안으로 유입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칠 계획으로 2015년은 고한 夜한 구공탄 시장의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고한 夜한 구공탄 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맛, 멋, 흥에 취할 수 있도록 기존 상인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고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확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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