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11월 26일(화) 동절기 소방용수의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화재 대비·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교육을 실시했다.
비상소화장치는 산불 등 대형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에 활용되며, 정선군에는 산림인접마을 20개소, 주거지역 44개소, 상업지역 17개소 등 총 87개소가 설치돼 있다.
정선읍 북실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 비상소화장치 제원 및 관리방법 ▲ 비상소화장치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 직접·예비주수 등 방수기술 시연 등을 포함해 진행됐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비상소화장치는 신속한 초기 대응에 중요한 소방용수시설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해 화재를 대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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