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5년도 본예산안 심의 -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11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24일간의 제302회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수가 제출한 ‘정선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정선군 평생학습관 민간위탁동의안’ 등 3건의 민간위탁동의안,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본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정선군의회 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광표)는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군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점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행정사무감사 결과와 자료를 바탕으로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질 ‘2025년도 본예산안’ 심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전영기 의장은 “정선군 군정과 주요 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고, 향후 군정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중요한 회기다.”라며, “의회는 행정사무 감사 및 본예산 심의에 있어 면밀한 분석과 준비로 군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