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11월 19일(화) 정선소방서 소회의실에서 ‘2024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는 특정소방대상물 중 화재 발생의 우려가 크거나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 강화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을 포함하여 위원 6명과 간사 1명, 서기 1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및 관리규칙’ 제5조 내지 제7조에 근거해 심의회를 진행했다.
주요 심의내용은 ▲ 대상처별 화재안전 위험성 평가 ▲ 신규지정 대상 검토 ▲ 기존대상 중 용도변경, 증축, 업종변경 등에 따른 유지·폐지여부 결정 등이 있으며, 신규지정 대상으로 정선군 사북읍 소재의 ‘대원칸타빌’이 선정됐다. ‘대원칸타빌’은 지하 2층, 지상 15층의 숙박시설로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기준’의 필수 지정대상이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대상물의 특성과 위험성 평가 등을 고려해 심의회를 개최했다.”며 “기존대상과 신규지정대상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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