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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 남측 들머리 신동 예미 대박장터에서에 11월 5일 3시 정선 예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으로 동강 고성으로 연결되는 도로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렸다.
사업은 2027년 완공되며 335억의 국가예산과 군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추진되는 예미에서 구레기재를 넘는 동강지역은 콧구멍 터널과 가파르고 급경사 도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겨울철의 적은 적설량에 교통이 통제되고 급경사에 커브가 많아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교통 불편 해소를 오랫동안 제기해 왔다.
신동읍 에미리와 고성리를 있는 도로에 터널과 접속도로가 개설된다.
기공식에는 최승준 군수, 전영기 군의장, 송수옥 부의장, 조현화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기공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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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국·도비 251억원 등 총 사업비 335억원을 들여 신동읍 예미리 산 23-2번지 일원 군도 6호선에 터널 740m, 접속도로 970m를 개설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터널 및 접속도로가 개설되면 뛰어난 경관의 동강 따라 지역주민들은 물론 대내외 관광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 새로운 정선의 동강시대를 열리리라 본다.
동강 휴양림, 강원도교직원수련원, 변방산군립공원 정선산림체험장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 접근성도 크게 개선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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