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설제 반입 및 장비·인력 증강배치 등 본격적 도로제설 착수
국토교통부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김재희)는 지난 10월 수립한 ‘‘24~’25 시즌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에 따라 사전 준비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제설대책기간(금년 11월 15일~ 내년 3월 15일) 중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으로 제설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4~‘25년 동절기 도로제설을 위해 제설제(소금 16,612톤, 염화칼슘 1,500톤 등), 제설장비(덤프, 굴삭기 등) 74대, 도로보수원 45명 배치하는 한편 자동염수분사장치, 살포기, 제설삽날 등 제설장비 확충 및 정비를 완료했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는 동절기 폭설·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15개 구간 90km를 결빙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염수분사장치 및 도로시설물 보강 등 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했으며, 제설대책기간 중 매월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결빙주의 안전운전 현수막을 설치(50개소)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 확산 및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출·퇴근시간대와 심야취약시간대(23시~07시) 도로순찰을 강화하고 결빙이 우려될 경우 즉각 제설제를 살포하는 ‘예방적 제설체계’를 운영하여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장은 “폭설·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발생 방지를 위해 항상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이며, 제설장비·인력을 총 동원하여 교통사고 발생을 제로화시키겠다.”고 밝혔으며, “악천후 시 월동장구 구비하여 운행하고, 교통방송 및 기상상황을 청취 후 서행 및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로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