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펼쳐라!
도내 장애학생 최대 스포츠축제인 ‘제2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마음껏 펼쳐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7일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개 종목 29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대회 종목으로는 정식종목인 육상, 실내조정, 실내사이클, 슐런, 배드민턴의 5개 종목과, 핸드사이클, 한궁, 휠체어컬링, 디스크골프, 레이저사격, VR체험 6개 체험종목으로 운영되며 체험종목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강릉 아레나 광장에서 선수단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장애인스포츠버스를 배치하여 체력측정과 VR스포츠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장애학생들의 현재와 미래에 강원특별자치도가 항상 함께 할 것이며, 공정한 경기와 기량 발전을 통해 미래 스포츠의 새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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