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과 정선문화원에서 후원하고 그림바위예술발전소가 주최하는 ‘그림바위 힐링콘서트’가 추석날인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에 화암면 주민자치회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힐링콘서트는 금년 한 해 무더운 날씨에도 농사일로 수고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주민가족들을 환영하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하여 지역민과 외부관광객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마을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추석날 열리는 힐링콘서트에는 2019년도 7명으로 결성된 젬베 타악동아리 리듬플러스, 올해 초 결성되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그림바위합창단, 정선최고의 기타리스트 박명희 씨 그리고 가수 이은근과 도연 씨 등이 참여하는데, 특별히 이번 콘서트는 이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게 되어 그 의미가 특별하다.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이재욱 사무국장은 “그동안 화암면에서 미술전시 위주의 문화행사가 주를 이루었지만, 앞으로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화암면이 모두가 공감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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