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평균대비 3.5% 높아
정선군민 1인당 의료비 지출 112만4427원
-전국 평균대비 3.5% 높아
지난해 정선군민들이 의료비로 지출한 액수가 총 441억9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에 따르면 정선 지역 주민들이 지난해 병·의원 이용으로 441억 9천만원을 지출했는데 이중 건강보험공단 측 부담액은 332억5000만원이었다. 군민 1인당 의료비는 112만4427만원(건보 부담 84만1700원)로 전국평균 대비 3.5% 가량 많은 수치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료 부과 금액은 41조9380억원으로 세대(가입자)당 9만1043원(직장 9만6748원, 지역 7만9908원)이며, 1인당 월평균보험료로는 4만925원(직장 4만691원, 지역 4만1490원)에 해당한다.
2014년 건강보험 진료비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54조 4250억 원으로 이중 65세이상 노인의료비는 전체의 진료비의 36.5%에 해당하는 19조8604억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당 월평균급여비(진료비 중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금액)는 전년 대비 6.3%가 늘어난 6만7773원 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 관계자는 “1인당 월 4만925원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고 건강보험 혜택은 월 6만7773원을 받아 건강보험의 우수성을 직접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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