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14일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3층 회의실에서 군민을 위한 국세·지방세 무료 현장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상담은 국세·지방세 신고납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마을세무사(김관중) 및 영월세무서의 협조로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며, 군은 올해 1월 1일 김관중 세무사를 제5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하고 전통시장상인, 영세사업자, 사회적 배려자 등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상담에는 시장상인, 농업인 등 50여명이 세금 관련 고민을 상담했으며, 상담에 참석한 주민은 국세와 지방세를 한번에 상담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을세무사와 관련된 사항은 정선군청 세무과(☎033-560-22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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