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 이하 진흥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회(앤서니 브라운展‘기분을 말해봐’)를 지난 7월 12일(금)부터 11월 17일(일)까지 진흥원 제1, 2, 3, 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앤서니 브라운은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꼬마곰과 프리다’, ‘터널’, ‘돼지책’, ‘우리 아빠가 최고야’, ‘우리 친구 하자’ 등을 그렸으며,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세밀한 붓 터치와 기발한 상상력이 살아 있는 작품들뿐만 아니라 영상, 대형 오브제, 조형물, 미디어 아트 등 총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앤서니 브라운 도서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어린이 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창의 아뜰리에’도 함께 운영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숙 진흥원장은 “이번 전시는 디자인문화 확산과 디자인 창의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향후에도 다양한 전시행사 개최로 지역 디자인문화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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