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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산방’ 레지던시 프로젝트 차질 없이 진행

  • 권동균 기자
  • 입력 2024.07.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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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산방 프로젝트.jpg

 

2023년 행전안전부의 ‘고향올래’ 자율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정선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월에 비친 그림바위마을 문화예술인 산촌살아보기 사업인 ‘화암산방(畵巖山房)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행안부의 자율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5년까지 국비 5억원 등 총 11억원의 사업비로 진행하고 있는 화암산방 프로젝트는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화암면의 빈집활용에 따른 마을공동화 현상을 탈피하며, 더불어 예술가들의 창작물과 재능기부에 따른 지역활력도를 높이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24년도 계획은 레지던스를 확보하고 참여자공모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인데,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는 종교시설과 개인소유가옥 등 2개 동의 빈집을 확보하여 방과 주방 등 생활공간 확보를 위한 인테리어 작업을 마치고 창작활동에 필요한 집기와 비품을 구비하는 등 현재 레지던스 1, 2호점이 완공된 상태다. 이와 함께 1, 2호점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25년도에는 3호점을 개설하는 등 화암산방 프로젝트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11일에는 화암산방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정선군이 주관한 운영전략토론회가 화암면회의실에서 열렸는데, 이 토론회에서는 정선군관계자, 화암면주민대표, 문화예술관련 전문가 그리고 ‘완주군 예술인 한달살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완주군 문화예술인레지던스 PM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화암산방 레지던시 프로젝트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은경 PM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한 참가자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세부운영지침을 조만간 마련하여 8월중 입주자를 공모하고 10월중 본격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번에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인구소멸지역인 화암면의 성공모델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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