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민고향정선의 명품 휴양지로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를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정체 예상 구간에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하며, 주요 거점에 교통정리 요원 배치, 임시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한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질서 유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선읍 공설 운동장 입구 사거리, 정선 2교부터 정선교육지원청 사거리 등 정선5일장 인근 지역을 비롯해 고한읍 대복주유소부터 고한 12리 사거리, 사북읍 유명약국부터 사북교 구간에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정선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정선읍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정리 요원을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를 강화한다.
또한 대형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주차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물론 정선군청과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 주차장 등 1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하계휴가철을 대비해 규제봉 설치, 주차장 도색 등 주차 환경 개선을 마쳤으며, 주·야간 현장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 지속적인 상습 정체 구간의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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