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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이 ‘예술경영지원센터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을 통해 지난 21일 진행한 ‘명작 단편소설 뮤지컬 얼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 봄', 오영수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각 작품의 시대에 맞는 민요와 한국무용을 활용해 첫사랑에 대한 인간 내면의 심리를 때로는 유쾌한 폭소로, 때로는 아련한 눈물로 표현한 <얼쑤>. 우리 문학 최고의 단편소설들을 수능시험을 위한 필독서가 아닌, 배우들의 뛰어난 노래와 몰입도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완성되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21일, 소외계층 초청과 유료 관객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연을 진행했다"며, "정선군민들이 양질의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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