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골디락스경제 이끈다
* 강원형 골디락스경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을 염려할 필요가 없는 최적 상태의 경제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고금리와 내수침체 장기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대 2,5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① 첫 번째, ‘희망 동행 123자금’ 3종 세트를 통해 400억원을 지원한다.
‘희망 동행 123자금’은 정책자금 대환대출, 문턱없애기Ⅱ, 버팀목 특별자금의 총 3가지이다.
정책자금 대환대출(150억원, 7월)은 도 냉·난방비 긴급자금을 이용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6개월 거치 1년 분할상환을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변경해 주는 자금이다.
문턱없애기Ⅱ(100억원, 8월)는 저신용평가 등에 따라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중․저신용자(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제2금용권 이용자 포함)를 위한 긴급자금이며, 버팀목 특별자금(150억원, 9월)은 최근 3년간 폐업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는 음식업․소매업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을 해주는 자금이다.
가산금리 1.9% 이내·보증수수료 0.8% 적용 및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등 우대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자금 지원 시기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강원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② 두 번째,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800억원을 공급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年 2,000억원 규모로 지난 2월 상반기 1,200억원을 우선 지원한 바 있으며, 하반기 여분 자금 800억원을 7월 8일 일시 공급할 예정이다.
도내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2년간 2%)와 보증수수료(0.8%, 2년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천만원, 보증한도는 총 2억원 미만으로 희망 시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도 가능하다.
신청 편의를 위해 은행 방문 신청 시, 강원신용보증재단을 별도 방문하지 않고 보증심사가 실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보증드림’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③ 세 번째, ‘중소기업육성자금’ 1,300억원을 투입하고, 요건을 완화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정책자금으로, 금년도 3,53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1,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중복지원 제한 기준 및 업종 기준을 완화하여 수혜대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가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정)을 지원받고자 하는 경우 지원 종료 후 1년이 경과하여야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1년 이내 제한’ 기준을 삭제하였으며,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기존 관광 관련 업종 외에 일부 업종을 추가하여 지원대상 폭을 확대하였다.
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현재 시행 중으로 자금소진 시까지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현재 특수목적자금은 재해재난기업지원자금과 육아유연근무지원자금만 신청이 가능하다.
원홍식 경제국장은 “도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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