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하반기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진작시키고자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각종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은 도민들의 소비촉진을 위해 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등 다양한 기획전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
7월 1일부터 진행되는 전 품목 대상 20% 할인쿠폰 프로모션인 여름맞이 기획전을 비롯하여 추석 특판, 강원세일페스타 등의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품질엔 이상이 없지만 모양이 못생긴 ‘못난이 상품’ 기획전, 한 번의 결제로 매월 또는 매주간 정기적으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정기배송’ 할인 기획전, ‘특가 라이브커머스’ 등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착한소비를 이끄는 ‘강원곳간’은 한가위 명절기간 중 명절맞이 특판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도내 로컬푸드, 특·임산물 등 생활과 밀접한 600여개 입점제품이 특별판매 대상이며, 할인율은 기존 10~20%에서 최대 20~30%로 상향하고, 선착순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유통망 확보를 위한 ‘대형유통업체 공동특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을 주제로, 11월까지 매월 현대백화점 전 지점을 순회하며 특판전(팝업스토어)을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업체 중 10개 내외 제품을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하여 기간 내 베스트 기획전을 2회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쇼핑축제인 ‘강원세일페스타’를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강원더몰, 18개 시군몰,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소비촉진 행사(동행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를 통해 도내·외 소비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입경로를 다각화하고, 기간 중 개최되는 도내 축제나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상품권’은 여름휴가철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모바일 강원상품권 특별 할인판매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에는 여름휴가 기간에 모바일 강원상품권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9월 한가위 기간에는 발행규모와 할인율을 상향하여 60억원 규모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강원상품권과 지역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원홍식 경제국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지친 중소상공인에 용기를 불어넣고, 소비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및 할인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