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여량정수장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사업비 91억 6,300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6,121㎡, 1일 처리용량 1,000㎥ 규모의 정수장 현대화사업을 실시하며, 침전지, 정배수지 및 송수펌스실, 관리동 등을 개량할 계획이다.
현재 기존 여량정수장은 1일 처리용량 1,000톤으로 여량면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1987년에 최초 설치된 여량정수장은 37년 이상 경과되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유해물질, 병원성 미생물 등의 제거 효율이 낮아 전반적인 시설개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여량정수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정수처리 및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수처리 공정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여량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지난해 착공을 시작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선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하여 정수장 현대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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