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화) 11:00 강원대학교(백령아트센터), 1,600여 명 참석
김진태 지사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도지사 혼자서는 할 수 없고 도민이 함께해 주셔야 가능한 일,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가자.”
참석내빈 전원께 발언 기회 드린 후 도 발전을 위해 초당적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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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6월 11일 11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권혁열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신경호 도교육감, 도민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18개 시장·군수가 자리를 함께하며 1,600여 명의 도민들이 참석하였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오늘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첫 돌잔칫날로 도민의 날이 전에는 7월 8일이었지만 이제는 6월 11일이다”면서, “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국회에서 천막 농성을 하며 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순간을 보냈고 당시 우리는 여야도 없고 영동·영서도 없이 한마음인 덕분에 성공출범 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정치력이 높아진 도 국회의원들 주도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이 추진된다면 큰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도민들 가슴속에 싹튼 자신감”이라며, “세계는 AI시대, AI 하면 반도체로 이제는 거대한 흐름에 구경만 하지 말자”며, “감자만 팔던 강원도는 이제 잊고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수소, 이제는 첨단 미래산업 도시로 가자”고 밝혔다.
끝으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강원특별법 시행 첫날이었던 어제 홍천군 남면에 도로조성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1호가 접수되어 우리 손으로 직접 평가를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히며, “케이블카 6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산림이용진흥지구 46곳이 신청되었는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며 “도지사 혼자 할 수는 없고, 여러분이 모두 함께해 주셔야 가능한 일” 이라며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후, 국회의원, 도의장, 시장군수 등이 단상에 올라 포부를 밝히며, 도의 발전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다짐하였다.
① 각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 ② 기본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수도권 간 접근성 제고, ③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의 지역 자치 실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선행도민대상은 봉사 부문에 정선군 전영록(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 나눔 부문에 동해시 김창선(해군 제1함대사령부 정보통신장, 원사), 가족사랑 부문에 원주시 한영미(우산동 14통 통장), 고향사랑 부문에 (사)용인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김미림((사)용인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장) 4명에게 수여되었다.
한편, 본래 강원도민의 날은 조선 태조 때 강원도라는 명칭을 얻게 된 7월 8일이었으나 작년 6월 11일 628년 만에 도민의 힘으로 탄생한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생하며, 강원도민의 날도 함께 6월 11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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