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사업비 333억원을 들여 총 1만620㎡부지에 건축연면적 6271㎡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612석의 객석을 갖춘 첨단 공연장이다. 여기에 아리랑유물을 수집·보관하고 전시할 수 있는 아리랑 박물관, 상설 전시실, 정선아리랑 연구소, 야외공연장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공연장에서는 정선군의 가장 대표적 상품인 아리랑 소리극의 질적 향상 및 인프라 조성을 통한 상설공연시설이 최신시설로 갖춰진다.
전시공연센터 내 아리랑 박물관 및 연구소는 교육, 전시, 체험, 문화를 모두 포괄해 전시공간, 문화공간, 연구공간 체제로 구성되고 일반 박물관 및 연구소의 형태를 벗어나 문화정보공간으로 선보인다.
정선아리랑 전시문화공연센터 준공으로 향후 증대되는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준의 향상으로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성 있는 향토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정환 군수는 “정선아리랑전시공연센터 건립으로 문화공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무형문화 창출과 아리랑의 문화적 상징성 확보는 물론 정선아리랑 박물관 및 연구소, 아라리촌, 정선아리랑 시장을 연계해 클러스터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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