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상반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강선구 부군수, 신원주 행정국장, 안석균 시설국장, 각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현황 점검 및 공약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군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군민 행복’이라는 군정발전의 핵심 기조 하에 7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들에게 정책의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민선8기 새롭게 도입된 공약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민선8기 최승준 군수의 공약사항은 5대 분야 15개 공약 93개 사업으로, 올림픽 유산의 효율적인 사후 활용은 물론 가리왕산 생태자원의 개발과 보존의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추진되는 가리왕산 국가정원 사업이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부상한 국민고향정선이 신성장 동력으로서 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군의 생활인구 확충에 대한 차별화된 강점으로 가리왕산 국가정원을 비롯해 지난 한 해 동안 1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와 국민고향정선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아라리촌, 정선 5일장, 웰니스 관광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로미지안 가든, 파크로쉬 리조트 등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획기적인 도로 접근성이 요구되는 만큼 남북 9축 고속도로와 동서 6축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개선을 통해 도시 기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농업·농촌 분야의 농자재 반값 공급 및 농업인 수당 인상,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번기 중식 지원 확대,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 품목 확대 등 15개 사업과, 행복정선 분야의 어린이집 기능보강, 장학금 지원 확대 등 교육과 복지분야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관광 분야의 백두대간 문화철도 사업, 운탄고도 활성화 등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분야의 정선 상권 르네상스 사업,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 등 자생력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것과 함께 교통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군립도서관 및 가족센터 건립됨에 따라 각 지역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지역의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소통행정 분야 8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군수는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사업과 광역 교통망 개선사업, 강원랜드 글로벌 리조트 육성 사업 등 군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정선군의 후대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할 수 있는 지역에서 살 수 있도록 해 나가는 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인 만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정선, 희망이 있는 정선,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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