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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30일 정선군 공무원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자원보호 및 증식을 위한 향토어종 치어 방류 행사를 가졌다.
군은 정선읍 봉양리 오리장 일원에 메기 49천미를 방류하였고, 여량면 아우라지에 쏘가리 17천미를 6월 중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987년부터 메기, 뱀장어, 쏘가리, 붕어, 동자개 등 지역환경에 적합한 향토어종 치어를 매년 방류하여 수산자원 증식을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선군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향토어종 치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어린물고기 포획 등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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