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 이하 도사회서비스원)과 ㈜유노랩(대표 이윤호)은 28일, 도 내 재난 피해자 심리지원 및 아동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유노랩은 심리 및 신체 안정화를 위한 도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건강하게 풀어내도록 돕는 감정카드 및 창의성카드와 마음챙김노트 100세트(120만원 상당)를 도사회서비스원에 전달하였다. 기부물품은 도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중인 재난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및 산하 소속시설에 배포하여 아동 대상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윤호 ㈜유노랩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재난 피해자와 아동을 위해 작은 도움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기 아동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의미 있는 동참에 감사하다”며 “도내 재난 피해자와 아동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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