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015년 군정 3대목표의 하나인 ‘경제활력’ 달성을 위해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0인이상의 향토기업 육성을 통한 ‘활력 넘치는 경제기반 구축’을 추진하고자 ‘2015년 정선군 우수기업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근로자의 근로의욕증대와 일하기 좋은 사업장 조성을 위한 근로자 복지시설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자부담은 보조금에 대해 최대 10%이상 부담하는 조건으로 11월까지 마무리 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정선군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에서 접수를 받고,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단 신청일 기준 기업등록이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휴업 및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업체는 제외된다. 선정기준은 근로자수, 경영기간, 매출액, 부채비율, 정선군 지역주민 고용인원 등을 고려해 항목별 가중치를 적용해 선발한다.
라병락 지역경제과장은 “폐광지역의 열악한 기업환경에서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체에 대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 홈페이지나 정선군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구 3만5128명… 9개월째 '사람 돌아오는 산골' 현실로
한때 떠나는 사람보다 남는 사람이 적었던 정선의 산골 마을에 다시 불빛이 늘고 있다. 닫혀 있던 집 대문이 열리고, 비어 있던 방에 전등이 켜지고, 오래 끊겼던 생활의 숨결이 천천히 돌아오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