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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배추·무 수급 관리 및 생산 안정 추진

  • 김한경 기자
  • 입력 2024.06.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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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봄배추 재배의향 면적은 1,400㏊ 수준으로, 4월 중순 ~ 하순까지 산지 정식은 모두 완료되었으며, 생육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원 고랭지 배추·무는 주 출하기(8~9월)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상기후·지력약화·병해충 발생 증가 등으로 매년 수급불안정 및 가격 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4년 전국 고랭지 채소 재배전망에 따르면, 고랭지 배추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4.6% 감소한 5,000㏊, 무는 3.2% 감소한 2,640㏊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도에서는 고랭지 배추·무 가격안정과 생산안정을 위해 도지사 공약사업 등 다양한 수급안정 사업(6개 사업, 411억 원)을 집중 추진 중에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농업인들이 지속적 영농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 안정화와 소비자가 안정적 가격에 강원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고랭지 채소 수급불안 요소를 해소해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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