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천 주변, 농경지 등 야적퇴비 보관방법 개선조치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3.~5. 3일간 수질분야 환경특별사법경찰관(5명)이 비점오염관리지역 내 하천 주변, 농경지 등에서의 가축분퇴비 외부보관 상태 집중 점검한 결과 34건에 대하여 개선조치를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 개선조치 요구 : 34건(삼척 3, 홍천 16, 횡성 8, 평창 2, 양구 5)
《 道 비점오염관리지역(5개 유역 인근 8개 시군) 》
▪ 소양호(홍천․양구․인제), 도암호(평창), 송천(강릉), 주천강(횡성), 골지천(강릉․삼척․정선)
▪ 비점오염원 : 공장 등과 다르게 불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원(농지, 도로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 등에 가축분퇴비를 유출 방지 조치 없이 외부에 보관하여 강우 시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므로 야적퇴비에 비닐 덮개 설치, 신속한 경운작업 등 개선조치를 요구한 것이다.
가축분퇴비는 강우 등으로 공공수역에 흘러들어 수질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비저장시설에서 보관하거나, 외부에 보관할 경우 유출되지 않도록 덮개(비닐, 천막 등)를 설치하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여야 한다.
도 관계자는 “강우 등으로 외부야적 가축분퇴비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4월 중으로 보관방법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고발 등 적법 조치를 통하여 청정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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