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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에 최종천 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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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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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하 재단) 이사장에 최종천(57) 전 정선읍장이 최종 선임돼, 지난 10일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최종천 이사장만 단독 후보로 지원한 1차 공모와 달리 2차 공모에서는 총 3명의 지원자가 있었다.
하지만 재단 이사진 면접에서 최 위원장이 최고점을 받았고 차순위 후보자와 함께 정선군에 추천돼 최종 선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최종천 신임 이사장은 지방공무원으로 30여년간 정선군에 근무하며 쌓은 지역 내 인맥과 주민들과의 친화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최종천 이사장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살려 ‘재단의 역량강화,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역량 확대, 아리랑을 축으로 한 브랜드 강화’ 등 세 가지의 재경영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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