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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하게 시를 아름다운 노래로 연주하는 시노래가수 1호 박경하가 우뚝했다.
3월23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에 젊음이들의 광장으로 새로이 떠오른 서울 성수동 핫플레스 성수아트홀에서 박경하의 3집 ‘곶’ 음반 콘서트가 화려하게 열렸다.
정성에서도 음악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350석의 홀을 가득 메워 연주자와 관중의 함성으로 2층 홀을 가득 채웠다.
열화같은 앙콜 연호에 한용운 ‘만해 아리랑’이 가슴을 울렸다.
글 사진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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