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봄을 알리는 정선동강할미꽃 축제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정선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3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할미 데이 선포식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할미꽃 화분 만들기, 동강할미꽃 시낭송,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는 ‘시니어 패션쇼’가 열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색 체험으로 2023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이번 축제장에서는 웰니스 체험도 마련되었다. 정선의 관광 대표 캐릭터 ‘와와군’과 함께하는 요가 명상 체험과 정선 솔돌마을 치유밥상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아름다운 정선의 자연 속에서 심신을 건강하게 깨워줄 와와군과 함께하는 요가 명상 체험은 3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각각 30명씩 정선여행 SNS채널 등을 통해 사전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솔돌마을(정선다움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는 치유밥상 체험은 건강한 정선의 식재료로 만든 도토리묵밥, 늙은 호박 바지락국, 궁중떡볶이 등을 시식하는 행사로 22일에서 24일 3일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김영환 관광과장은“정선동강할미꽃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비롯 지역 주민들이 웰니스 관광도시 정선에서 마음과 건강, 행복까지 챙기는 웰니스 체험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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