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실내 숲 체험·종이공예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마련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따뜻한 봄을 맞아 내달 1일부터 투숙객 대상 신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봄의 공방’을 콘셉트로 한 신규 웰니스 프로그램은 ‘숲 공방’, 종이공예, 석고방향제 만들기, 마크라메(매듭실 레이스) 도어벨 만들기 네 가지로 구성돼 있다.
‘숲 공방’은 숲해설사와 함께 자연에서 찾은 솔방울, 나뭇잎 등을 활용해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작품을 만들면서 실내에서 숲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나머지 프로그램에서도 한 시간가량 종이꽃다발, 석고방향제, 마크라메 도어벨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봄의 공방’ 프로그램은 웰니스 전용공간인 하이원 웰니스센터와 천장이 유리로 이루어져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는 ‘글라스가든’에서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만한 난이도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올봄 하이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상과 요가, 조향클래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하이원 웰니스 프로그램은 2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