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이종영)은 주민참여형 2단계 열매사업 대상 단체를 선정하고 지난 25일 사업단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정선드리밍협동조합(대표 박윤진), 정선토속음식 맛연구회(대표 김민희), 좋은사람들(대표 이영균), 운기석9020협동조합(대표 이민경), 정선아영농조합(대표 박일철) 등 5개 팀으로 향후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대 지원하는 2단계 열매사업 대상 단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7월 정선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10개 단체를 1단계 새싹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을 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자립적으로 성장이 가능하고 성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5개 팀을 이번 2단계 열매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정선드리밍협동조합(대표 박윤진)은 강원랜드가 개최하는 ‘정태영삼 요리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했고, 운기석9020협동조합은 한국관광공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종영 정선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2단계 열매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열매사업을 통해 가일층 성장해 국민고향 정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신규로 이 사업에 참여할 제2기 아카데미 교육 참가자를 2024년 2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선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문의할 수 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