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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진태)는 9월 22일부터 31일간 개최하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전시관 등의 회장조성을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으로 주차장을 포함해서 217,893㎡의 면적에서 진행되며, 부행사장은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이다.
전시관은 산림의 생태‧환경, 역사, 문화, 휴양, 산업을 각각의 테마로 미디어아트 영상과VR·AR체험, 각종 전시 및 체험 등으로 5개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먼저, 푸른지구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유일한 해답인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환상적인 대형 실감영상이 폭 30M, 길이 40M의 거대한 공간 안에서 벽면과 바닥면 4면에 펼쳐질 예정이다.
산림평화관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황폐화된 산림의 복원 과정과 산림녹화 성공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평화와 공존의 숲 DMZ에 대한 이야기들을 VR체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화유산관에서는 1m 가량 지름의 실제 나무를 전시해, 나무에 새겨진 나이테를 통해 산림과 함께 해온 우리의 역사를 보여주고, 강원도의 명승지의 절경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함께 숲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휴양치유관에서는 페이퍼아트로 표현된 환상의 숲 공간에서 동화 속 인물로 분장한 연기자의 관람객 소통 퍼포먼스와 함께 캠핑체험 등을 진행하며, 숲속놀이터, 숲속도서관, 자생식물 전시 및 나눔 받기 등과 강원의 숲 VR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교류관에서는 산림분야 국제기구(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국내 기관, 95개의 기업(청정임산물, 목재가공, 임산물바이오, 스마트산림, 산림 레저, 친환경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산림 관련 산업 전반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으며, 산림엑스포 후원기업들을 소개하는 홍보존과 함께 산림 관련 퀴즈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랜드마크 조형물인 솔방울전망대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및 대형산림장비 야외전시와 정원, 잔디광장, 숲길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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