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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정선아리랑제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해 강선구 부군수, 최종수 이사장 및 관계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정선아리랑제 준비 상황 및 향추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각 부서 및 읍·면 축제추진위원회의 역할 분담, 행정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또 축제기간 동안 유관기관의 협조사항과 관련기관 홍보 게재 협조, 안전관리 및 방역, 자원봉사, 편의시설 확보 등 내실 있는 정선아리랑제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아리랑제 축제기간 동안 정선경찰서에서는 교통 통제 지원 및 질서 유지, 방범 활동과 불법 상행위 단속, 미아 방지 및 실종 아동 관리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정선 소방서에서는 행사장 화제 예방 및 교육, 소방장비 및 인력지원, 소방안전 및 응급 구조 센터 부스를 운영하며, 자원봉사 센터에서는 축제 안내, 행사장 교통 통제 지원, 환경 미화 협조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정선군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정선군지회, 정선(남·여)의용소방대, 정선군 자율방법연합대, 정선군 여성단체협의회, 가족봉사단, 시니어클럽, 여량면 의용소방대가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제48회 정선아리랑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정선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라는 주제로 총 12개 부문 8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준 군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리랑제에 참여하기 위해 국민고향 정선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세심하고 면밀한 축제 준비는 물론 안전분야에서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최근 전국의 지역 축제에서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행사기간 동안 매일 모니터 순찰 요원을 운영하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판매예정 메뉴를 사전 게재할 예정이다. 또 입점 업체는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며 행사 전 야시장 운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인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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