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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병민)는 16일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체계 강화를 위한 2023년 임계면 ‘이웃 동행’ 복지안전망 강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계파출소, 임계119안전센터, 임계우체국, 임계농협, 평창영월정선축협 임계지점,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계면주민자치회 등 총 9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임계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임계우체국, 지역 농·축협 등 지역주민의 생활밀착형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위기가구 발굴·신고를 통한 복지서비스 신청을 진행한다. 또 신고를 받은 위기가구 방문 시 파출소, 119안전센터와 함께 현장을 확인해 긴급 상황 발생 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공공 복지제도 신청 등 지원 절차를 진행하며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민간 자원 서비스를 연계, 위기사유 해소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유병민 면장은 “이웃과 동행하는 복지안전망 구축 및 강화사업을 통해 임계면에 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민·관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안전망 실현과 빈틈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 위기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복지시스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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