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는 지난 2일 제2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지역경제과, 안전건설과, 도시건축과, 수질환경사업소,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정선군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차주영 의장은 “강원랜드 워터월드사업이 수익성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축소를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해 지역주민이 원하는 사업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심응종 의원은 “임계댐 건설에 따른 지역 낙후 재조명을 위한 용역이 시행되고 있다”며 단계적 대응을 통한 직접적인 정부배상과 보상적 재원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남조영 의원은 “특색있는 5일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안정, 질서확립, 서비스 향상이 필요하다“며 역량강화를 위해 상인과 조합이 중심이된 정례 간담회 개최를 주문했다.
김옥휘 의원은 “에콜리안 정선골프장이 생활스포츠 지도자 실기 검정장소로 지정돼 많은 체류형 내방객 유입이 기대된다”며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골프장 인근 공휴지 활용을 주문했다.
유재철 의원은“지역 내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발행하는 정선아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1%에 그치고 있다“며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율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전흥표 의원은 “마을 안길 및 생활도로 포장에 있어 지역 특성상 경사진 도로가 많다”며 겨울철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게 아스콘 포장 검토를 주문했다.
진길우 의원은 “생활주변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방지와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교육 강화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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