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곡 휴양림 순차적 리모델링
정선군은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두위봉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도사곡휴양림의 노후 된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기존 통나무 형태의 산막을 리모델링해 시원하게 트인 두위봉의 자연풍경을 감상하며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웰니스 기반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북읍 지장천로 436-27, 도사곡휴양림 내 산막에 국도비 19억을 비롯해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산막 14동을 리모델링한다. 도사곡휴양림의 운영 중단으로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2년에 걸쳐 7동씩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원하게 트인 계곡 사이로 신선이 머물러 간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신선숲 산막은 외부모습을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고 내부는 최신식으로 조성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군은 신선숲의 테마에 걸 맞는 새단장과 더불어 산책로와 전망대 정비를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고 도사곡 주변의 인접한 국민고향 정선의 관광명소와의 연계성을 높여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정선군이 첫 번째 웰니스 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연계해 관광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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