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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고림지구 밭 정비사업에 29억원 투입

  • 최광호 기자
  • 입력 2015.02.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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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농조건 개선·농가소득 증대 기대

고림지구 전경사진.jpg


정선군은 지난 27일 취약한 농촌지역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신동 고림지구 밭기반정비사업에 2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밭기반정비사업은 개발여건이 양호한 과수, 채소 등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용수개발, 농로개설 등 생산기반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밭기반정비사업을 통해 수혜면적 102.8ha로 밭 가뭄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관정개발, 송수관로, 급수관로, 농로포장을 중점 지원해 금년 2월에 착공, 내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기계 진입, 농산물 반출 등 영농조건이 크게 개선되며, 용수공급의 원활로 가뭄대비 농산물 품질향상 등 농가소득의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길 군청 농촌개발담당은 “앞으로 생산기반이 취약한 지구에 대해 밭기반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밭작물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영농개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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