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향 정선군이 알콩달콩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3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정선 가리왕산에서 진행한다.
군은 연인·부부·친구사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추억에 남길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때로는 바다가 되고 하늘이 되고 우주가 되는 신비로움이 가득한 해발 1381m 가리왕산 정상에서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알콩달콩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케이블카에 탑승해 가리왕산 정상까지 이동하는 20분 동안 연인들만의 두근두근 사랑의 속삭임과 함께 정성 듬뿍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예쁘고 럭셔리한 전용케이블카를 운영한다.
가리왕산 정상에 마련된 전망대 휴식공간에는 화이트데이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할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또한 화이트데이 당일인 14일에는 가리왕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막대사탕을 나누어주는 사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군에서는 지난 2월 가리왕산에서 청혼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사랑하는 연인들이 서로의 미래를 약속하며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가리왕산을 찾고 있는 것은 물론 중·장년층 부부들 또한 젊은 시절을 생각하며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어린이날을 비롯한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대한민국 명산 가리왕산과 케이블카를 널리 알리기 위한 가리왕산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월 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탑승마감은 오후4시)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이다. 또한 3월 12일 현재 27791명이 가리왕산을 찾았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누구나 찾고 싶고 가보고 싶은 가리왕산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고향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만의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연계 관광을 통해 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힐링 관광지 국민고향 정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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