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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BI 개발 추진 등 ‘국민고향’ 관광 거점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 강원도 강소 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주변 관광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인프라 개선, 국내·외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개 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정선군은 산림을 활용한 웰니스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산림형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과 9개 읍·면 권역별 정원도시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 다. 이와 함께 군은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브랜드(BI) 개발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정선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브랜드(BI)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가치를 시각화함으로써 군민들이 지역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유하고 관광객들에게 국민고향 정선을 알리는 관광거점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가리왕산 케이블카 브랜드 개발 배경 및 방향성, 브랜드 디자인 및 상품화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개발의 필요성·지역성·독창성과 차별화된 이미지 도출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정·보완해 상반기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브랜드 활용을 통한 국민고향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정체성을 더욱 부각 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발 1381m 가리왕산을 단 20분 만에 오르는 국민고향 정선의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정선군민들의 새로운 희망을 한가득 싣고 지난 1월 3일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만9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가리왕산을 찾아 3.51㎞ 구간을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 가리왕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했다.
정선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웰니스 관광 시설이 우리나라 기초자치 단체중 가장 많은 3곳이 지정돼 있어 웰니스관광의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관내 관광지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사업 추진으로 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힐링 관광지 국민고향 정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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