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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15일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정선군의회(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2년도 회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정선군의회에서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배왕섭)를 열고 군민 모두가 행복 정선을 위한 재원조달의 적정성, 사업의 필요성, 완급성, 계속성, 합리성을 바탕으로 지역 전반의 발전을 위한 예산편성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15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5401억2200만원 규모의 2023년도 본예산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대비 7.8% 증가한 6607억4422만2000원 규모의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원안·가결 했다.
또한 의회에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흥표)를 열고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군정운영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업무전반에 관해 178건을 시정 건의하는 등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전영기 의장은 “금년 한 해 군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정선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한 해 동안 군민행복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신 최승준 군수 및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협력을 최우선과제로 군민들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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