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10시 북평면에 위치한 로미지안 가든에서 관광객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국민 고향 정선 웰니스 Day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2022 글로벌 강원 웰니스 위크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10시부터 로미지안 가든의 멋진 경치와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웰니스 트레킹 대회를 시작으로 12시 아페라, 통기타 밴드의 버스킹 공연과 14시 김수아 강사의 플로우 요가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주도 관광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맹글장 샐러들이 수공예 제품 및 디저트 판매와 기념품 체험 등을 선보이는 숲속마켓을 열어 이벤트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글로벌 강원 웰니스 위크를 맞아 정선의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국민고향 정선의 로미지안 가든, 하이원리조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등 3개소를 이용하고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병행해 웰니스 관광을 붐 업 시킬 계획이다.
최승준 군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3개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한 정선군이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의 메카로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