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증강현실(AR) 웹(Web) 어드벤처 ‘금 나와라 뚝딱 – 동굴 친구를 찾아라 시즌 2’이벤트를 9월 1일부터 10월31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
공단은 지난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이벤트를 웹(Web)기반 형식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관광객이 보다 흥미롭고 접근성이 편리하도록 개선했다.
‘금 나와라 뚝딱! - 동굴 친구를 찾아라 시즌 2’ 이벤트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동굴내 증강현실(AR) 존(ZONE)에서 휴대폰을 통해 화암동굴에서 자생하는 동식물 캐릭터를 수집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경품 당첨 쿠폰이 발급되는 이벤트 형식이다.
‘금 나와라 뚝딱’ 이벤트는 화암동굴이 과거 일제강점기 동안에 금을 캐던 금광 이미지를 부각하여 실제 금 1돈을 경품으로 지급하며, 금 1돈 이외에도 금(1g), 아리랑상품권, 공단 시설이용권, 이벤트 굿즈(담요, 무선충전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NFT(Non-Fungible token) 발행을 통해 동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의 전자화폐를 획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가 제공된다.
화암동굴은 연간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정선의 대표 관광지로서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이다. 천연동굴의 신비함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금과 관련된 테마를 선보이고 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모바일 여행이 국내관광의 트랜드로 도약함에 따라 메타버스의 대표기술인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관광 이벤트를 통해 국내여행의 스마트 관광 실현과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