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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정선에서 신기하고 귀여운 인형들의 이야기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여름여행 ‘정선인형극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정선인형극제는 아라리촌과 아리샘터, 정선문화예술회관, 아라리인형의 집 등 정선읍 일원 곳곳에서 어린이, 가족,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개막일인 28일에는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고전 심청전을 우리 고유의 판소리와 인형극이 어우러진 종합극으로 꾸며진 특별기획공연인 창 인형극 심청전을 선보인다.
특별참가공연으로는 흑빛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남면 지역이 설화를 인형극으로 꾸민 ‘불효자의 말로’ 인형극을 선보인다.
일반참가공연으로는 스틸의 환상놀이터, 나 좀 도와줘, 마법의 성, 울타리, 목각인형 한마당, 평범한 날, 벨로시랩터의 탄생, 머리 없는 가족, 미라클 프로젝트, 동무를 위하여 등이 공연된다.
자유참가공연으로는 명의 진국태, 노래하는 늑대, 신사임당, 세종대왕, 노래하는 의병장 윤희순, 마법에 걸린 개구리왕자 등 어린이와 지역주민,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형극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라리촌 아라리마당 일원에서는 우쭈쭈 양말인형 만들기 ‘움직이는 인형가게’와 그림자인형 체험만들기, 코르크인형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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