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서는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신동읍을 건강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14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건강마을 현판을 부착했다.
이번 현판식을 갖은 신동읍 건강마을은 신동읍 건강위원회를 지난 2019년 10월 구성해 우리동네 걷기길 탐방, 맞춤형 건강생활 프로그램 운영, 주민 만나기 및 건강조사, 건강마을 환경조성, 건강마을 소식지 발간, 그림그리기 및 한지공예, 금손똥손 솜씨자랑 작품전시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강마을은 고한읍, 여량면, 신동읍 등 총 3개 읍·면이며, 향후 남면과 임계면 지역에 건강위원회를 구성하고 건강마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애정 정선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마을 확대운영은 물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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