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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본선 대진표 확정
강원도의원 후보에 나일주·김기철
군의원 후보는 각 선거구 7명씩
각 당이 공천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정선지역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강원도의원 정선 선거구에, 정선군수 공천 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기철 예비후보를 공천함에 따라 정선군수, 강원도의원, 정선군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윤곽이 모두 드러났다.
군수 선거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현직 군수와 국민의힘 홍천식 전 강원도청 동해안권자유구역청 행정본부장간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승준 예비후보는 젊은 시절부터 쌓아온 지역 단체활동 경험과 8년간의 의정경험, 8년간의 군수 재직경험을 바탕으로 정선군의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30여년의 공직 경험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군수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홍천식 예비후보는 탄탄한 중앙인맥과 30년의 행정경험이 정선군 발전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2석에서 1석으로 통폐합된 도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나일주 현 도의원을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군수 후보 경선에 도전했던 김기철 전 도의원이 체급을 낮춰 도의원 선거 후보로 공천을 받아 전·현직 도의원, 1·2선거구 후보 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군의원의 경우 현직 군의원이 모두 공천에 성공해 11일 현재까지 가·나 선거구 각각 7명 후보가 나섰다.
가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전흥표(가), 전영기(나), 전운하(다) 예비후보, 국민의힘은 김영덕(가), 박종부(나) 예비후보가 공천 확정됐고, 김창래·전동표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군의원 나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조현화(가), 유재철(나), 배왕섭(다) 예비후보, 국민의힘은 전광표(가), 신동연(나), 김종균(다) 예비후보가 공천됐다. 우인식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군의회 비례대표 1번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최선화 전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국민의힘은 송수옥 전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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