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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군수(더불어민주당)가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군수는 2일 오전 11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한 정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을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코로나 환자의 급증과 겨울철 가뭄으로 인한 식수난을 해결 해야 했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의 협의도 이어지는 등 조금이라도 군정의 공백을 둘 수 없어서 후보 등록을 미뤄야 했었다“며 “지난 4년간 군민들과 함께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고 민선 7기의 군정 성과를 강조했다.
민선 7기 주요 성과로는 ▲와와버스 운행버스 완전공영제 시행, 희망택시, 장애인 콜택시 등 맞춤형 교통복지 실현 ▲부채 없는 군 예산 5000억 원 시대 마련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정선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45년까지 연장된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폐광지역개발기금 확보 ▲가리왕산 올림픽 문화유산 보전 결실 ▲실버에티켓 발행 ▲희망빨래방 운영 ▲전국 최초 유치원·초·중·고교생 친환경 무상급식 ▲고교수업료 전액 지원 ▲무료교복·체육복 지원 등을 꼽았다.
또한 최 군수는 “도암댐 문제를 해결 못하고 민선 8기로 넘기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한다. 다시 재선하면 다시 앞장서서 군민들과 함께 도암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 군수는 향후 4년간 ▲올림픽문화유산을 활용한 국가정원 지정 및 권역별 광역 정원 조성 ▲강원랜드 매출 총량제 등 규제 철폐(복합리조트 사업 확대)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9개 읍면 문화예술 거리, 탄광문화촌 아리랑 거리 조성으로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비롯해 임대주택 추가 건설을 통한 정주 생활 여건 개선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균형적인 지역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및 시설 개선 ▲농·특산물 판매 등 예산 및 지원 확충 ▲농민기본소득 증액 ▲지역고교생 전원 대학교 입학장학금 지원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관광 정책 추진 ▲어르신 건강문화관 건립 ▲영유아 누리과정 보육료 인상 ▲노인일자리를 늘▲강원랜드 배당금을 활용한 군민기본소득 지급 등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최 군수는 “민선 7기 지난 4년간 군민들과 함께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면서 “사회·문화·복지·교육 등에 대한 소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 정선을 꼭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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