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읍 신월리 주민 설명회
정선군은 향후 4~5년 뒤 매립시설 포화가 예상되는 정선군생활폐기물매립지에 대한 대체지역을 선정해 군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오는 3월 21일까지 ‘정선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신청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후보지는 신청 입지후보지역 부지 경계로부터 2km이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를 대상으로 50%이상 세대주 동의를 받은 개인, 단체, 문중대표, 마을대표, 유치위원 등으로 토지소유자의 50%이상의 매각동의서를 받은 지역이 신청가능하다.
후보지로 선정 될 경우 주민편의시설 설치비로 50억원, 주민지원기금으로 매년 6억원, 선정 읍·면에 주민 숙원사업비 매년 5억원 지원될 예정이며, 신청 단체 및 위원회에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25년간 총 326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 지역에서는 입지신청서와 주민 동의서, 토지소유자의 매각동의서를 첨부하여 정선군청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규시설 예상규모는 매립시설 조성면적 22300㎡, 소각시설 일일 36톤, 재활용선별시설 일일 8톤 규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공모와 관련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공모기간 유치 의향이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입지선정 공모에 대한 후보지 조건, 입지선정기준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정선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