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노후된 시설물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2022년 정선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1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의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 등의 개량 및 수리,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이며(단, 단순 자산성 전자제품의 경우 업소용만 지원), 지원 규모는 개인당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고 2000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정선군에 최근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대표자) 및 해당사업을 1년 이상 계속해 그 자리에서 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대표자) 등 두 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정선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에서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군에서는 지난 2015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2개소에 대한 소상공인 시설개선을 추진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개선으로 소비자와 관광객들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으로 지역 이미지 상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성환 경제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시설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