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선새일센터)의 ‘디저트와와(협동조합)’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겨냥해 정선 5일장내 저잣거리에 정식 오픈했다.
‘디저트와와’는 2020년 직업교육훈련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디저트카페창업과정 수료후 자발적으로 결성된 동아리로서 정선을 대표하는 브랜드 디저트 개발을 목표로 2021년 강원도 여성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발돼 정선새일센터을 통해 1년간 활동 지원을 받았으며, 2021년 강원도일자리재단의 예비창업자 모집 ‘强원_더우먼 여성창업 지원사업’에 최우수상으로 선정이 돼 창업교육 및 초기사업비 지원을 받아 협동조합 창업에 성공했다.
디저트와와의 주요 품목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 블루베리, 초록 곤드레 등을 이용한 쌀베이스의 만쥬, 꿀빵, 휘낭시에 등의 베이킹 메뉴를 비롯해 초록 곤드레 아몬드 쇼콜라 등의 사탕류 그리고 각종 음료이다.
또한 디저트와와의 김민희 대표는 " 제품개발에 더해 ‘아리랑빵’이라는 상표등록을 통해 아리랑의 고장 정선의 디저트 브랜드 개발을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정선군민과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선만의 아름다운 미각을 선물하겠다"는 창업의 포부를 밝혔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