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선새일센터)의 ‘디저트와와(협동조합)’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겨냥해 정선 5일장내 저잣거리에 정식 오픈했다.
‘디저트와와’는 2020년 직업교육훈련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디저트카페창업과정 수료후 자발적으로 결성된 동아리로서 정선을 대표하는 브랜드 디저트 개발을 목표로 2021년 강원도 여성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발돼 정선새일센터을 통해 1년간 활동 지원을 받았으며, 2021년 강원도일자리재단의 예비창업자 모집 ‘强원_더우먼 여성창업 지원사업’에 최우수상으로 선정이 돼 창업교육 및 초기사업비 지원을 받아 협동조합 창업에 성공했다.
디저트와와의 주요 품목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 블루베리, 초록 곤드레 등을 이용한 쌀베이스의 만쥬, 꿀빵, 휘낭시에 등의 베이킹 메뉴를 비롯해 초록 곤드레 아몬드 쇼콜라 등의 사탕류 그리고 각종 음료이다.
또한 디저트와와의 김민희 대표는 " 제품개발에 더해 ‘아리랑빵’이라는 상표등록을 통해 아리랑의 고장 정선의 디저트 브랜드 개발을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정선군민과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선만의 아름다운 미각을 선물하겠다"는 창업의 포부를 밝혔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